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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title type="html">잡종쉐이: 대중문화-토픽에 달린 최근 댓글/트랙백 목록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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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subtitle type="html">쫣쒥</subtitle>
  <updated>2009-11-05T03:40:53+09:00</updated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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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 type="html">Konrad님의 댓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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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name>(Konrad)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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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lished>2009-09-29T11:02:39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경박단소 키치의 시대, 원본이 사라진 포스트모던의 시대에, 진지함이란 새로운 형태의 소외일지도 모른다. - 시골의사 박경철</summa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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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 type="html">잡종님의 댓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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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name>(잡종)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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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lished>2009-10-02T15:42:43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오우- 멋진 말이고 너무나 맞는 말인듯.. 우울하넹</summa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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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 type="html">Konrad님의 댓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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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name>(Konrad)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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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lished>2009-10-29T01:19:23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내가 한 말은 아니라구. ㅎㅎ
자네가 우울함을 느끼는 것은 스스로 진지하다고 자부하는 것인 모양인데...?

ㅎㅎ 농담이고, 표준분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은 분명히 지능의 차이가 있고 그 지능에 따른 지식과 경험의 깊이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. 낮은 수준의 이해를 도우려고 해도 먹히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 표가 말해주는데, 말할 줄 알고 글쓸 줄 안다고 충분히 설명하면 공감하고 이해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네.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역시 정확히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간 그룹에서 상위 그룹의 생각을 읽고자 하는 부류일 뿐이네.

어쨋건 진지함이라는 물감은 무색이고 경박함의 물감은 유색이어서 이 둘을 섞어서 대중을 색칠하면 경박함이 더 드러날 수밖에 없을 것 같네.

똑똑한 사람들이 참 많지만, 그래도 &#039;대중은 무지하고 쉽게 망각한다.&#039;는 히틀러의 말이 더 신뢰가 가네. 인간이 그렇지 않다고 대중을 이끌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오만한 대중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. 커다란 무지함을 아래에 두고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지식으로 무장해서 덤벼드는 것 말이지.

하지만, 저렇게라도 세상과 나를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만. 그리고 그것은 순전히 자아성찰의 문제일 뿐인 듯 하네. 게다가 최소한 요신과 나는 자네를 지나치게 진지하게 볼 것 같지도 않고 적당허니 경박하게 볼 터이니, 그러니 친구여, 너무 우울해하지 말게나! 자네는 우리로부터 소외되지 않았네!</summa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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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title type="html">잡종님의 댓글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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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name>(잡종)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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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published>2009-10-31T16:07:36+09:00</published>
    <summary type="html">ㅋㅋ 니가 한 말이 너무 어려워! 넘 진지하구랴! ㅋㅋ
암튼 내가 진지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공.. 세상이 다양성이 넘 부족하게 돌아가는게 아닌가 싶은게지..
나도 가볍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,
그래도 동시에 많은 것들을 접하고 사려고 노력하기도 하구 말이지.

자아성찰의 문제라는 것이 맘에 와 닿는구만.
누구 탓을 할 문제가 아니지..

암튼, 간만에 머리아픈 댓글 고맙구랴~ ㅋㅋ</summa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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